대구 북구청은 오는 7월27일까지 복현1동 원룸 밀집 지역에 재활용 정거장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재활용 정거장은 이동식 분리수거 거치대로 환경오염과 낭비되는 자원을 방지하고자 운영된다.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경북대 테크노 앞,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복현1동 주민센터에서 운영된다. ▲ 대구 북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이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대구 북구청은 오는 7월27일까지 복현1동 원룸 밀집 지역에 재활용 정거장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재활용 정거장은 이동식 분리수거 거치대로 환경오염과 낭비되는 자원을 방지하고자 운영된다.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경북대 테크노 앞,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복현1동 주민센터에서 운영된다. ▲ 대구 북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