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net 방송화면
▲ 사진=Mnet 방송화면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2019 Billboard Music Awards, 이하 '2019 BBMAs')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BTS)은 톱 소셜 아티스트상과 탑 듀오/그룹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누렸다.

이어 마돈나가 콜롬비아의 싱어송라이터 말루마와 함께 신곡 '마델린(Madellin)' 무대를 선보여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Mnet에서 위성 독점 생중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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