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한 배우 겸 가수 박유천(33)의 과거 다리 사진이 화제다.
앞서 박유천은 마약투약 혐의를 벗기위해 제모를 하기도 했지만 미처 깎지 못한 다리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박유천의 의심스러운 다리의 상처들이 가득한 사진이 게재되어 논란을 빚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의 다리에는 주사자국으로 의심되는 수많은 상처들이 있으며 당시 '대상포진'이라고 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유천 다리 상처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었다", "이때부터였나", "헐 어떻게 하면 이런 상처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은 '필로폰 중독증상이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가려움에 피부를 뜯는 증상이 있다던데…' 라는 추측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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