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생활개선회(회장 손경애)는 지난달 30일 행복한 농촌 가정을 위해 지역 독거노인 80여 명을 대상으로 울산시 일원에서 사랑나눔 효행사를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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