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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체육회, 2019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참가



대구시체육회와 경북도체육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충북 일대에서 개최되는 ‘2019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다.

‘생명중심 충북에서, 하나되는 화합축전’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 대구·경북선수단 2천600여 명(대구 1천230명, 경북 1천410명)이 30여 개 종목에 나선다.

생활체육 참여 확산, 지역·계층간 화합에 기여해 온 대축전은 2001년 제주도에서 처음 개최돼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대구선수단은 신재득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을 총감독으로 경남에 이어서 8번째로 입장한다. 경북선수단은 대구, 강원에 이어 10번째로 입장한다.

대구의 생활체육 종목들은 대부분 전국에서 상위권에 있다. 대구는 볼링, 파크골프, 스킨스쿠버, 체조, 줄다리기 종목에서 우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5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한 줄다리기 종목에서 6년 연속 종합우승의 성과 여부가 주목된다.

대구선수단 중 최고령자는 국학기공 종목에 참가하는 홍태영(91)씨며 최연소자는 에어로빅 종목에 참가하는 최은성(7)양이다.

경북은 이철우(경북도지사) 경북도체육회장을 단장으로 검도, 게이트볼, 축구, 야구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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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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