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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대구시 신청사 유치 T/F단 가동

총괄반, 언론홍보반, 대외협력반, 지원반 16명 구성
지리적 중심, 교통의 중심 화원, 신청사 건립 최적지

대구 달성군이 대구시 신청사 유치 태스크포스(T/F)단 회의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T/F단은 4개반 16명으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다. 시청사 유치 제안 등을 종합하는 총괄반, 언론대응 및 대외 홍보를 담당하는 언론홍보반, 유관기관 단체 관리 및 각종 행사를 협조하는 대외협력반, 법률검토 및 기술적 정보와 자료를 지원할 지원반으로 구성했다.

T/F단은 수시로 분야별 추진사항을 확인 점검하고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지속 검토, 대구시 신청사 유치와 관련된 이슈에 다각적으로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달성군은 ‘지리적 중심, 교통의 중심’인 화원이 신청사 건립 최적지라는 점을 입증하고자 지난달 7일 전문연구기관에 타당성 조사연구를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

이를 통해 대구의 중심부 위치, 대구 인구 및 면적 절반, 편리한 교통 인프라, 대구발전의 신 성장 허브도시, 최고의 부지조건, 천혜의 자연환경 등의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도출하여 신청사 건립의 최적지임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용역은 24일 중간보고회와 시민 설문조사를 거쳐 다음 달 초 확정·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 19일 달성군청 부군수실에서 대구시 신청사 유치 T/F단 회의가 열리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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