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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이혼 사유? 다시 재조명 받는 이유

사진=송종국 유튜브


송종국이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로 떠오르면서 과거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월드컵 스타들의 은퇴 후 뒷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현재 결혼과 이혼을 두 번씩 한 송종국에 대해 한 방송인은 "송종국은 지난 2005년 24살이 되던 해에 결혼을 한다. 2년 만에 이혼을 하며 첫 번째 결혼은 실패로 돌아가게 됐다. 이후 박잎선 씨와 두 번째 결혼을 하고 1남 1녀를 낳고 아이들과 예능에도 출연했다. 그러다가 촬영 때부터 이상한 기운이 감지됐다. 결국, 2015년에 두 사람은 이혼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황영진 연예부 기자는 "전 부인 박잎선 씨가 예전에 썼던 글이 있다. '물건 버리듯 가족 버린 남자'라면서 힘든 심정을 토로한 바 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송종국과 내연설에 휩싸인 송종국의 의조카로 알려진 김 모씨는 당시 두 사람은 같이 모스크바로 여행을 다녀오거나 운동을 하거나 생일케이크에 초를 부는 모습 등이 찍힌 사진 때문에 불륜설이 고개를 들기도 했다.

지난 2015년 11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두 사람의 이혼 사유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담당 기자는 "별거 이유에 대해 자세히 얘기는 못한다"며 "송종국 씨가 루머를 해명하는 것 자체가 일이 커져 아이들 때문에라도 말하는 게 조심스럽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잎선도 불륜 루머에 대해 "다 조작"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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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