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회 대구국제안경전이 지난 19일 막을 내렸다. 행사가 열리는 사흘 동안 모두 1만1천457명이 전시장을 찾았고 수출 상담액은 9천926만 달러를 기록했다.
▲ 제18회 대구국제안경전이 지난 19일 막을 내렸다. 행사가 열리는 사흘 동안 모두 1만1천457명이 전시장을 찾았고 수출 상담액은 9천926만 달러를 기록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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