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은 20일 오후 2시부터 두류정수장 부지에서 ‘제8회 두류문화한마당’과 ‘한마음 희망콘서트’를 동시 개최한다.

두류문화한마당은 오후 2시부터 열린다. △풍물놀이 △열린 음악예술단 공연 △가요제 본선 △가훈 써주기 △추억의 놀이터 △민속놀이마당 등 체험마당이 진행된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진행되는 한마음희망콘서트에는 가수들이 출연해 세대를 넘나드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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