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보건소(소장 여수환)와 박물관 수(관장 이경숙·왼쪽)는 최근 박물관 수에서 치매예방 문화예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힘을 쓰기로 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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