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오는 11월까지 화양읍 송북리 등 9개소 경로당과 경로회관에서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를 운영한다. 쉼터 프로그램은 매주 2회씩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음악, 미술, 인지, 감각자극, 신체단련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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