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북천교와 후천교 주변 및 법원 앞 둔치가 활짝 핀 튤립으로 아름답게 물들었다. 지난해 12월에 파종한 튤립 4만여 그루가 탐스러운 자태를 뽐내며 봄을 알리고 있다.
▲ 상주시 북천교와 후천교 주변 및 법원 앞 둔치가 활짝 핀 튤립으로 아름답게 물들었다. 지난해 12월에 파종한 튤립 4만여 그루가 탐스러운 자태를 뽐내며 봄을 알리고 있다.


상주시 북천교와 후천교 주변 및 법원 앞 둔치가 활짝 핀 튤립으로 아름답게 물들었다.

지난해 12월에 파종한 튤립 4만여 그루가 탐스러운 자태를 뽐내며 봄을 알리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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