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동 신흥초등학교 강당에서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체험교실’이 열렸다. 이날 학생들이 흰 지팡이를 짚고 걸어보는 시각장애 체험을 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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