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군위군, 군위중학교 봉사동아리 ‘따손’ 벽화그리기

“우리가 그린 벽화가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요.”

군위중학교(교장 김종현)‘따손’동아리(지도교사 강은주)는 최근 소보면 위성1리 행복마을 에서 벽화그리기 봉사 및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군위중학교 봉사동아리 회원들이 벽화 그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따손’동아리는 2017년부터 군위군자원봉사센터, 벽화봉사단 ‘그리담’과 연계해 산성면 무암리롸 부계면 신화리, 군위읍 사직리 등 지역사회 8개 읍면 행복마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소보면 위성1리 마을 담장에 밑그림을 그리고 하나씩 정성껏 색칠하며, 벽화를 완성한 후 마을회관 청소 등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하얀 벽을 하나하나씩 여러 색깔로 채우고 보니 너무 예쁘고 마음도 뿌듯했다”며 “마을 어르신들이 지나다니시면서 늘 즐거운 마음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군위중학교는‘따손’동아리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할 수 있는 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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