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백화점은 대백프라자 지하 1층 정관장에서 ‘홍삼정 에브리타임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꽃 그림이 그려진 틴캔 케이스가 특징이다. 노란색과 연두색 케이스에 각각 홍삼정 에브리타임 50포가 담겨 총 100포로 구성돼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 대구백화점은 대백프라자 지하 1층 정관장에서 ‘홍삼정 에브리타임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꽃 그림이 그려진 틴캔 케이스가 특징이다. 노란색과 연두색 케이스에 각각 홍삼정 에브리타임 50포가 담겨 총 100포로 구성돼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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