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일보가 후원하는 제10회 대구협회장배 전국 초등부 아이스하키대회가 지난 12일 개막해 3일간의 일정으로 대구 실내빙상장에서 열렸다. 대회 마지막 날인 14일 오후 아이스하키 꿈나무들이 ‘퍽’을 차지하기 위해 사력을 다 하고 있다.
▲ 대구일보가 후원하는 제10회 대구협회장배 전국 초등부 아이스하키대회가 지난 12일 개막해 3일간의 일정으로 대구 실내빙상장에서 열렸다. 대회 마지막 날인 14일 오후 아이스하키 꿈나무들이 ‘퍽’을 차지하기 위해 사력을 다 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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