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은경 작가 출판기념회
▲ 조은경 작가 출판기념회
조은경 소설가의 ‘은경 할머니 시골가다’ 출판기념회가 13일 오후 영천시 고경면 추곡마을 자택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 토박이 조 작가는 지난 2017년 남편(이상무 전 농어촌공사 사장)의 고향인 영천으로 귀향한 뒤 귀향일기 형식으로 책을 발간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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