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초우 들꽃전’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KBS 대구방송총국 1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회에는 초우들꽃 모임 회원들이 20여년 간 정성으로 가꾸어 온 국내외 다양한 들꽃 200여 점이 선보인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전시회에는 정필순, 조인숙, 이점선, 이춘화, 정수자, 진현석, 신말녀, 진미희씨 등 회원들이 작품을 출품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지국현 기자 jkh8760@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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