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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신인모델 ‘김칠두’ 인간극장 ‘칠두 씨의 봄날’… 한 달 만에 런웨이 데뷔

사진=김칠두 인스타그램


오는 15일 KBS1 TV '인간극장'에 60대에 모델이 된 모델 '김칠두'가 출연한다.

김칠두(65세)씨는 데뷔 1년 차 신인 모델로, 훤칠한 키에 카리스마를 겸비해 혜성처럼 등장했다.

남들이 은퇴 후 노후를 즐길 나이에 모델계로 뛰어든 김칠두씨는 딸의 도움으로 환갑이 넘은 나이에 아카데미에 등록했다. 다닌지 한 달여 만에 런웨이 무대에 당당하게 데뷔했다.

데뷔 후 쇄도하는 러브콜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김칠두씨는 연극배우로 활동하는 딸과 함께 연극 무대에도 오르며 봄날을 맞이하고 있다.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다 하기 위해 계속해서 더 큰 꿈을 꾼다는 김칠두씨가 출연하는 KBS '인간극장 - 칠두 씨의 봄날'은 오는 15일 오전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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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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