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실트론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들이 11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SK실트론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들이 11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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