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커피의 고장’으로 불리는 콜롬비아 현지 커피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인 ‘후안 발데즈’ 원두커피를 국내 대형마트 단독으로 판매한다. ‘후안 발데즈’는 세계적인 커피 산지인 콜롬비아의 커피생산자 56만 명이 가입된 커피생산자연합회에서 프리미엄 원두를 보급하고 품격 있는 카페 사업을 펼치기 위해 자체적으로 만든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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