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9일부터 동명 장날을 시작으로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교통사고‧보이스피싱 예방과 탄력순찰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장날파출소’를 운영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