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 8일 청사 회의실에서 대구시, 북구청, 대구시설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현장답사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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