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탐험전은 팔공산 주변 수계에서는 어떤 생명이 살아가는지 자연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기획됐다.
양서류, 갑각류, 패류, 수서곤충과 함께 화석생물 등의 살아가는 과정과 생태 설명, 관련 표본 및 사진 등을 전시한다.
봉무나비생태원 나비누리관 입장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nabipar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662-3548.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