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인소연 독주회 오는 14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려

피아니스트 인소연이 오는 14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독주회를 연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낭만주의를 주제로 클라라 슈만의 3개의 로맨스 작품번호 21번과 요하네스 브람스의 6개의 피아노소품 작품번호 118번, 로베르트 슈만의 피아노 소나타 1번 작품번호 11번을 연주한다.

인소연은 서울예고, 연세대 음대 기악과를 실기 수석으로 졸업 후 도독해 베를린 국립음대 (UdK-Berlin)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을 수석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2008년 여름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그는 2014년부터 대구 덕호아트홀에서 ‘피아니스트 인소연의 쇼팽&샴페인’을 정기적으로 개최, 문학, 미술, 무용이 함께하는 신선한 시도의 살롱 음악회로 청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현재 경북예고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영남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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