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백화점이 프라자점 6층 남성복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헨리코튼’에서 가먼트 다잉 코트를 선보인다. 가먼트 다잉은 옷이 만들어진 후 통으로 염색을 하는 방법으로, 자연스러운 구김과 옷의 수축으로 인해 사용감 있는 효과를 준다. 대구백화점 제공
▲ 대구백화점이 프라자점 6층 남성복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헨리코튼’에서 가먼트 다잉 코트를 선보인다. 가먼트 다잉은 옷이 만들어진 후 통으로 염색을 하는 방법으로, 자연스러운 구김과 옷의 수축으로 인해 사용감 있는 효과를 준다. 대구백화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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