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아빠, 엄마! 우리도 생물자원 체험하러 가요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운영 중인 ‘생물자원 주말가족교실’에 참가자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정서 발달을 도모하고 생물의 다양성을 깨닫는 특별한 기회를 가져 봐요”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이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가족 간의 유대감을 키우고 아이들과 함께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생물자원 주말가족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생물자원 주말가족교실은 5세~7세 유아 또는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누리집(http://www.nnibr.re.kr)의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생물자원 주말가족교실은 △향기가 폴폴 허브식물 △특명! 멸종위기의 생물을 구하라 △꿈틀꿈틀 지렁이 똥은 금 똥 등 2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생물표본 관찰, 전시관 연계 교육, 야외활동 교육,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생물 체험 등을 통해 재미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융합 교육으로 생물자원과 수학을 연계한 ‘스토리텔링 생태수학’ 연속 프로그램과 드론으로 멸종위기 동물의 구조 작업을 간접 체험하며 생물자원의 소중함을 배우는 ‘드론으로 야생동물을 구조하라!’ 등도 운영된다.

아울러 ‘생물자원 탐험대’, ‘생물다양성 캠프’, ‘생물자원·문화탐방’, ‘여름생태 놀이터’ 등 지역의 유·청소년 및 성인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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