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읍 의용소방대(대장 최석도, 조명숙)회원과 산림조합 직원 등 40여 명은 최근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왜관읍 자고산 및 달오산 등산로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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