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 생활안전과는 시민명예경찰 114명, 무도인 순찰대 38명으로 ‘시민지하철경찰대’를 구성, 지난 5일부터 도시철도 2·3호선 18개 역사 주변에서 방범 순찰 활동을 시작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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