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경 통합방위 및 부대 전투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한 육군 50사단 기동대대 대침투·대테러 종합훈련이 4일 오후 구미시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육군 50사단 기동대원들이 육군 수리온 헬기를 이용한 패스트로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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