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린 ‘2019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를 찾은 권영진 대구시장과 배지숙 시의회 의장이 한국전력공사 부스에 마련된 몰입형 가상현실(VR) 기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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