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따뜻한 온기 나눔 사업’ 참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내용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플러스 심화 교육, 봉사자의 자세, 응급 상황 대처 방법 등이다.
온기 나눔 사업은 지역 내 만 60세 이상 독거노인 및 치매인지 저하자를 위해 봉사자가 2인 1조로 가정 방문해 소통 및 원예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자세한 문의는 북구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문의: 053-356-6321.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