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경북 포항 북구 덕산동 육거리에서 ‘11·15지진 정부 배상과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 가 열렸다. 이날 결의대회에 모인 3만여 명의 포항 시민들이 정부 배상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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