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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주 NIA 부원장, 내년 총선 위해 사직

한국정보화진흥원 1일 사직의사 밝혀 퇴임절차 들어가
“시민들 속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겠다”

김장주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원장
김장주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원장이 1일 사직의사를 밝혔다.

1년여 앞으로 다가온 내년 4월 총선을 준비하기 위함으로 알려졌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김 부원장이 사직서를 제출함에 따라 퇴임 절차에 들어갔다.

지난 2018년 제4대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원장으로 취임한 김 부원장은 재임 중 진흥원이 지역이전 기관으로 대구·경북 지역 기관, 단체, 시민단체 등과 연대를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앞장서 왔다.

지역 내 정보소외계층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사회를 주제로 특강을 여는 등 미래 사회에 대한 홍보와 교육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영천이 고향인 김 부원장은 행정고시 34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경북도 정보통신담당관, 비서실장, 영천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또 행정안전부 지역희망일자리추진단장, 행정자치부 지방세제정책관, 청와대 선임행정관 등을 거쳐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감하고 지난해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원장으로 취임했다.

김 부원장은 “비록 짧지만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국가 전략을 개발하고 데이터고속도로 구축과 사회 현안 해결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일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고마운 시간이었다”며 사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28년 의 공직 경험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의 배움을 바탕으로 시민들속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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