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신용보증기금, 상반기 지역인재 20명 채용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상반기 신입 직원 12명을 대구·경북지역 인재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신보는 지난해 도입한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통해 일반전형 중 21%를 대구·경북지역 인재로 채용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올 상반기 채용 인원은 모두 70명으로 일반전형 55명, 특별전형 15명 등이다. 신보가 상반기에 신입 직원을 채용하는 것은 2003년 이후 처음이다.

일반전형 55명 중 20명은 ‘비수도권 지역 인재’로 구분해서 채용한다. 대구·경북지역 인재는 비수도권 지역 인재 20명 중 12명의 비중을 차지한다.

특별전형에서는 분야별로 정보통신기술(ICT) 5명, 데이터 전문 2명, 리스크관리 4명, 기술평가 및 투자심사 4명 등 모두 15명의 전문인력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보는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올해 상·하반기 2회로 나눠 신입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입사 지원은 1~16일 신보 채용 홈페이지(https://kodit.scout.co.kr)에서 가능하다.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7월 중순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신보 관계자는 “미래혁신을 이끌어갈 참신한 인재를 채용해 ‘기업의 도전과 성장에 힘이 되는 동반자’라는 신보의 새로운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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