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소외계층 행복한 동행 희망채움 프로그램 운영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소외계층과 행복한 동행을 위한 어울림 희망채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모습.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오는 5일부터 연말까지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센터 학생, 장애인 등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어울림 희망채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울림 희망채움 프로그램은 독서교육 및 체험 수업을 통해 학습능력과 사회적응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소외계층과 행복한 동행을 위해 운영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다문화가정 학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위풍당당 동화구연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 독서교육지원을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교실 등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과연계 학습도 지원한다.

특히 장애인 복지시설과 연계해 지적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공예,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제공, 체험문화프로그램을 통한 재활치료 및 자기계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배전 경동지역아동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만족을 주는 행복한 동행이 될 것이다”을 전망했다.

김유태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관장은 “정보센터를 직접 이용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이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며 “독서력 및 학습능력 향상을 통해 자신감을 키워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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