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최근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남천강변에서 수자원 보존과 먹는 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물 절약 생활화 캠페인을 펼쳤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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