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오는 4일까지 지하 2층 식품관 특설매장에서 ‘친환경 저탄소 파파야 멜론’을 선보인다. 파파야 멜론은 3~5월 출하되는 과일로 하얀 속살은 참외와 식감이 비슷하지만 멜론 특유의 향을 지니고 있는 게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오는 4일까지 지하 2층 식품관 특설매장에서 ‘친환경 저탄소 파파야 멜론’을 선보인다. 파파야 멜론은 3~5월 출하되는 과일로 하얀 속살은 참외와 식감이 비슷하지만 멜론 특유의 향을 지니고 있는 게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오는 4일까지 지하 2층 식품관 특설매장에서 ‘친환경 저탄소 파파야 멜론’을 선보인다. 파파야 멜론은 3~5월 출하되는 과일로 하얀 속살은 참외와 식감이 비슷하지만 멜론 특유의 향을 지니고 있는 게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오는 4일까지 지하 2층 식품관 특설매장에서 ‘친환경 저탄소 파파야 멜론’을 선보인다. 파파야 멜론은 3~5월 출하되는 과일로 하얀 속살은 참외와 식감이 비슷하지만 멜론 특유의 향을 지니고 있는 게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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