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청소년 한국 전통 문화체험 행사가 열린 2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용산동 병암서원에서 용산중학교와 자매결연 중인 미국 애씨크릭 중학교 학생들이 다도 체험을 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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