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구리소년 28주기 추모제’가 26일 오전 대구 달서구 와룡산 자락 유골 발견 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용남사 스님과 유가족이 추모 제사를 올리고 있다.
▲ ‘개구리소년 28주기 추모제’가 26일 오전 대구 달서구 와룡산 자락 유골 발견 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용남사 스님과 유가족이 추모 제사를 올리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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