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대구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오리배를 타며 포근한 봄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이날 대구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0℃를 기록했다. 지난해 3월 19일 기록한 11.3℃와 비교하면 대조적인 날씨를 보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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