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대표이사 강석기)는 지난 16일 임직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쪽방상담소가 운영하는 마을기업 ‘따신밥 한 그릇’에서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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