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전국 보디빌딩 동호인들의 축제, 구미서 열린다.

‘2019 미스터(Mr) 금오대회’, 다음달 28일 개최, 전국 보디빌딩 동호인 등 700여 명 참석

‘2019 미스터(Mr) 금오대회’가 다음달 28일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다.

금오대회는 구미시체육회와 구미시보디빌딩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구미시, 구미시의회,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 대한보디빌딩협회가 후원하는 보디빌딩 대회다.

2019 Mr. 금오대회가 다음달 28일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다. 전국 보디빌딩 동호인과 임원 등 700여 명이 이번 대회에 참여한다.
전국 보디빌딩 동호인과 임원 등 700여 명이 이 대회에 참여한다.

경기는 학생부와 남자 일반부, 장년부(48세 이상), 여자 마스터즈(40세 이상), 남자 피지크 부문, 18개 체급으로 진행된다.

또 각 종목별 우승자들이 이번 대회 그랑프리(보디빌딩, 여자 뷰티바디, 남자 피지크)에 선정되기 위한 무대도 펼쳐진다.

보디빌딩은 모든 스포츠의 기초체력 운동으로 현대 스포츠 전반에 걸쳐 연관성을 유지하고 있는 종목이다.

협회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름다운 신체의 단련과 정신을 수련하는데 가장 적합한 종목인 보디빌딩이 개인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임종택 구미시보디빌딩협회장은 “구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보디빌딩, 피트니스의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 각자가 이번 대회의 성공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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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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