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경북, 초등학생 늘고 중·고등학생 줄었다.

경북지역에서 초등학생 수는 늘어나고, 중학생과 고등학생 수는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3월1일 기준으로 조사, 확정한 2019년 각급 학교 학급편성을 1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올해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전체 학교수는 지난해 보다 6개가 줄어든 1천640교(분교장 제외)이다.

전체 학급 수는 1만4천816학급으로 전년 대비 104학급이 증가했으며, 전체 학생수는 3십만6천346명으로 지난해 대비 8천992명이 줄어들었다.

학제별로 보면 유치원 원아는 3만7천497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76명이 감소했다.

공립유치원 원아수는 지난해 대비 51명이 증가했다.

초등학생은 13만2천124명으로, 지난해(1천766명)보다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다른 해에 비해 출생률이 높은 2007년과 2010년, 2012년생 학생이 동시에 초등학교에 재학함에 따른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중학생은 6만1천627명으로, 지난해 대비 2천45명이 감소했고, 고등학교 학생수는 지난해 대비 6,645명이 감소한 71,415명으로 나타났다.

임종식 교육감은“개발지역의 학교 신·증설과 농산어촌지역 소규모학교를 살리기 위한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등 적정규모학교육성을 통해 경북 교육 여건이 한 단계 더 높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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