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 아파트가격, 3주 만에 떨어져

대구지역 아파트 가격이 3주 만에 떨어졌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3월 둘째주(11일 기준) 대구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비교해 0.02% 하락했다. 지난 2주 동안 보합세를 보이다가 하락세로 돌아선 것.

수성구도 0.03% 떨어지면서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북구와 달서구도 신규 단지의 공급이 늘면서 각각 0.04% 떨어졌다.

반면 서구(0.09%)는 중리지구의 재건축사업이 진척을 보이고 곧 있을 서대구 고속철도역의 착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중구(0.05%)도 현재 진행 중인 재개발 사업으로 주거여건이 개선될 거라는 심리가 작용해 올랐다.

전국 시·도별로는 전남(0.04%), 대전(0.02%)이 상승했다. 충북(△0.21%), 충남(△0.19%), 전북(△0.17%), 세종(△0.15%), 울산(△0.13%), 강원(△0.11%) 등은 하락했다.

아파트 매매가격에 반해 전세가격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0.03% 올라 4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동구(0.25%)는 전세매물이 부족해지면서 올랐고 달성군(0.10%)은 선호도 높은 신규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중구(0.32%)도 봄 이사 수요로 올랐다.

남구(△0.17%)와 수성구(△0.14%)는 하락 전환됐다.

시·도별로는 전남(0.03%), 대전(0.01%)은 상승했고 전북(△0.20%), 울산(△0.19%), 세종(△0.17%), 경남(△0.14%), 경기(△0.14%), 서울(△0.12%) 등은 하락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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