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도, 봄철 비산먼지 4월 말까지 특별단속

대규모 건설현장, 골재채취장․토사 운반 등 미세먼지 유발사업장 집중감시

경북도가 다음 달 말까지 봄철 비산먼지 특별단속에 나선다.

이는 봄철 황사 등 바람이 많이 부는 기후특성과 맞물려 동절기 이후 각종 건설공사로 미세먼지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데 따른 조치다.

이번 특별단속은 대규모 건설공사 사업장, 골재채취장, 비금속 광물 제조업 등 비산먼지 다량 발생 사업장과 상습 민원 발생 사업장에 대해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단속내용으로는 방진벽(막) 설치 여부, 방진 덮개 설치 여부, 세륜․세차시설 설치․운영 여부, 이송 차량 덮개 시설 설치 여부, 작업장 밀폐시설 및 살수시설 설치․운영 여부, 공사장 내 차량운행 제한속도(시속 20㎞ 이하)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점검결과 위반사항은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고발 건은 자체 수사 후 사법기관에 송치하는 한편, 지속적인 불법 환경오염 행위 근절을 위해 취약시간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북도청 전경
최웅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봄철 가뭄이 지속하는 시기에 비산먼지 사업장, 도로 공사장에 대한 감시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 사업장에서도 자발적인 비산먼지 발생 억제 노력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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