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천 경마공원 1단계 조속 추진해야”

마사회-경북도-영천시 TF 구성하라 지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1일 영천 현장소통 방문에서 경마공원의 조속한 1단계 사업추진을 강조했다.

이 도지사는 이날 경북 영천 금호읍 성천리 영천경마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영천경마공원 조성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사업으로 백지화는 어렵다”며 “마사회와 경북도, 영천시가 TF팀을 조속히 구성해 정보공유와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라”고 지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1일 최기문 영천시장 등과 영천시 금호읍 성천리 영천경마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질문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 도지사는 아울러 “영천시에서도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10년간 지체된 사업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년 개장을 목표로 영천시 금호읍과 청통면 일원 140만9천422㎡에 조성하려던 영천경마공원은 지난해 1단계 66만1천157㎡(약 20만 평)에 경마시설과 시민공원 등을 우선 조성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1단계 사업은 경마 관람대 5천 명, 경주로 1면, 마사 200칸, 경기 진행 3개월 이상 순회방식으로 136회~204회, 주차 1천500대 등 당초보다 규모가 절반으로 줄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1일 최기문 영천시장 등과 영천시 금호읍 성천리 영천경마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듣고 있다. 경북도 제공.
영천경마공원 현장 방문을 마친 이 도지사는 영천상공회의소에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영천시정에 대해 주요 현안 설명과 애로 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대구 지하철 영천 연장과 경마공원을 원안대로 추진해 달라”고 건의하고 “영천과 경북의 상생 발전으로 인구가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도지사는 이어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인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한중엔시에스(대표 김환식)를 찾아가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당부하는 한편, 청년 근로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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