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수목원 소장이 진행하는 수목원 산책

이달부터 6월까지 매월 셋째 금요일
수목원 산책하며 설명, 관람객 바람도 들어

시민과 함께 하는 대구수목원 산책 프로그램이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산책프로그램은 장정걸 대구수목원 관리사무소장이 직접 관람객들과 소통을 하면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수목원 내 전시원을 산책하며 계절별로 피는 꽃들을 감상한다. 또 관람객들은 장 소장과 차를 마시며 수목원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산책프로그램은 오는 6월까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희망자는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신청하면 선착순 3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대구수목원은 전국 최초 공립수목원이다. 2003년 개원 이래 연간 16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영남권 거점 수목원이다. 현재 수목원 목재 문화체험장과 약용식물원 조성 공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말 완공할 예정이다.

장정걸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목원이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이며 공원이나 유원지와는 어떻게 다른지를 알릴 계획이다”며 “또 시민들은 수목원에 어떠한 것을 바라는 것이 있는지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대구수목원이 오는 15일부터 6월까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관리사무소장이 직접 진행하는 산책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사진은 대구수목원에서 관람객들이 숲 해설사에게 나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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