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달서가족문화센터 로맨틱 콘서트 오는 14일

바리톤 최득규
소프라노 소은경
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가 로맨틱 콘서트 ‘사랑, 그 설렘’을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4층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준비한 이번 공연은 부부 및 가족들도 관람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결혼 생활 중에 설렘으로 가득했던 연애를 추억하며 삶의 활력을 찾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영화 ‘시네마 천국’ OST 중 ‘Love Theme(사랑 테마)’부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Think of me(싱크 오브 미)’,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의 ‘Quando men vo’(내가 거리를 거닐 때), 피아졸라의 ‘Liber tango(리베르 탱고)’, 사라 브라이트만의 ‘Nella fantasia(넬라 판타지아)’, 이루마의 ‘Kiss the rain(키스 더 레인)’까지 성악과 플루트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플루티스트 하지연
테너 현동헌
이날 무대에는 부부 성악가가 출연한다. 지역 예술 전문단체 G-Tree 아트 컴퍼니의 테너 현동헌과 소프라노 소은경·바리

톤 최득규 부부, 그리고 플루티스트 하지현이 함께 한다. 전석 5천 원.

문의: 053-632-3801.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