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LG디스플레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학용품과 책 등 깜짝 입학 선물

구미지역 저소득·소외계층 아이들에게 학용품 세트 전달

LG디스플레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지역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입학선물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LG디스플레이 임직원 봉사자 10여 명은 지난달 27일 지역 소외계층 50명의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전달할 학용품과 권장도서 등을 구입한 뒤 예쁜 포장지를 구해 정성껏 포장했다.

LG디스플레이 임직원 봉사자 10명이 지역 소외계층 초등학교 입학생 50명에게 전달할 입학선물을 정성스럽게 포장한 후 환하게 웃고 있다.
그리고 이튿날 점심시간, 구미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들러 학용품과 초등학교 권장도서 등 17종의 선물이 담긴 꾸러미를 아동센터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김상철 구미경영지원담당은 “임직원들이 정성껏 포장한 입학선물이 미래의 성장 주역인 우리 아이들의 밝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2017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모금액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후원하는 등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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